천장등 하나뿐인 방
가장 흔한 경우입니다. 그 등 위에 얇은 천을 한 겹 덮으면 밝기가 한 단 내려가고 색도 따뜻한 쪽으로 돕니다.
천을 씌울 수 없는 등이면 옆방 불만 켜고 문을 조금 열어 건너오는 빛을 씁니다. 이 두 가지로 대개 됩니다.
옮길 수 있는 등이 있는 방
스탠드나 작은 등이 있으면 자리를 옮기는 것만으로 결이 크게 달라집니다. 머리 쪽, 발 쪽, 벽 쪽이 각각 다른 자리입니다.
등을 바닥에 둘 수 없으면 낮은 탁자나 의자 위도 됩니다. 침구 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.
색을 바꿀 수 있는 등
요즘 등은 색을 고를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. 있으면 가장 따뜻한 쪽과 가장 서늘한 쪽이 각각 다른 자리가 됩니다.
색을 바꾸실 수 있으면 통화에서 한 마디 주십시오. 고를 수 있는 폭이 넓어집니다.
다 보신 뒤에
남은 일은 동네 하나와 밝기 하나를 고르는 것뿐입니다. 그 밖은 통화에서 맞춥니다.
끝까지 안 보셔도 됩니다. 시작하기 전에 그날 두는 밝기를 한 번 더 일러 드립니다.
이 글이 바뀔 때
달라지는 것이 생기면 그 자리에서 고쳐 둡니다. 줄과 길이는 어느 쪽에서나 한 표입니다.
쪽끼리 말이 어긋나 보이면 요금안내에 적힌 쪽을 따르십시오.
밝기를 고르실 자리
요금안내
길이 셋, 줄 셋이 전부입니다
| 머무는 길이 | 그 길이로 하는 일 | 줄 |
|---|---|---|
| 60분 | 고르신 빛 하나로 두고 한 바퀴 지납니다 | 100,000원 |
| 90분 | 넓게 한 번 지난 뒤 고르신 자리에 머뭅니다 | 140,000원 |
| 120분 | 사이에 밝기를 한 번 바꿔 두 결로 지납니다 | 190,000원 |
시간이 길어지면 같은 빛에 머무는 몫이 늘고, 120분에서는 사이에 한 번 밝기를 바꿉니다. 늦은 시각이라고 금액이 달라지지 않고, 고르신 빛에 따라 값이 갈리지도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