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등부터 올립니다
끝나면 불을 한꺼번에 켜지 않습니다. 발치 등이나 머리맡 등처럼 작은 것부터 차례로 올립니다.
어둠에 오래 있던 눈은 밝은 빛에 쉬 놀랍니다. 한 단씩 올리면 그 느낌이 없습니다.
방을 처음 모습으로
깔고 덮은 것을 챙겨 넣고 방을 있던 대로 두고 나옵니다. 옮긴 등과 걷은 커튼도 제자리로 돌립니다.
천을 덮어 둔 등이 있으면 나오기 전에 걷습니다. 켜진 채로 두고 나오지 않습니다.
그다음
셈은 마친 뒤에 하십니다. 먼저 걷는 돈이 없습니다.
다음에 지나 보실 밝기를 하나 적어 드립니다. 한 단 어둡게나 밝게, 둘 중 하나입니다.
다 보신 뒤에
남은 일은 동네 하나와 밝기 하나를 고르는 것뿐입니다. 그 밖은 통화에서 맞춥니다.
끝까지 안 보셔도 됩니다. 시작하기 전에 그날 두는 밝기를 한 번 더 일러 드립니다.
이 글이 바뀔 때
달라지는 것이 생기면 그 자리에서 고쳐 둡니다. 줄과 길이는 어느 쪽에서나 한 표입니다.
쪽끼리 말이 어긋나 보이면 요금안내에 적힌 쪽을 따르십시오.
밝기를 고르실 자리
요금안내
길이 셋, 줄 셋이 전부입니다
| 머무는 길이 | 그 길이로 하는 일 | 줄 |
|---|---|---|
| 60분 | 고르신 빛 하나로 두고 한 바퀴 지납니다 | 100,000원 |
| 90분 | 넓게 한 번 지난 뒤 고르신 자리에 머뭅니다 | 140,000원 |
| 120분 | 사이에 밝기를 한 번 바꿔 두 결로 지납니다 | 190,000원 |
시간이 길어지면 같은 빛에 머무는 몫이 늘고, 120분에서는 사이에 한 번 밝기를 바꿉니다. 늦은 시각이라고 금액이 달라지지 않고, 고르신 빛에 따라 값이 갈리지도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