낮에는 반쯤 열어 둡니다
커튼을 반쯤 열어 두면 등을 켜지 않고도 넉넉합니다. 해가 바로 드는 쪽으로는 눕지 않게 자리를 틀어 놓습니다.
창이 크고 바깥이 환하면 한 뼘만 열어 둡니다. 창이 작으면 다 열어도 밝지 않습니다.
밤에는 가로등을 봅니다
길 쪽으로 난 창이면 커튼을 쳐도 가로등 빛이 들어옵니다. 깜깜한 방을 바라시면 커튼이 빛을 얼마나 막는지 먼저 보십시오.
커튼이 얇으면 그 자리는 한 단 밝은 쪽으로 잡습니다. 억지로 가리지 않습니다.
맞은편 창이 가까울 때
맞은편이 가까운 방에서는 커튼을 열어 두지 않습니다. 등 하나를 켜는 자리로 바꿉니다.
블라인드를 반만 올려 줄무늬가 지게 두지도 않습니다. 눈에 거슬립니다.
다 보신 뒤에
남은 일은 동네 하나와 밝기 하나를 고르는 것뿐입니다. 그 밖은 통화에서 맞춥니다.
끝까지 안 보셔도 됩니다. 시작하기 전에 그날 두는 밝기를 한 번 더 일러 드립니다.
이 글이 바뀔 때
달라지는 것이 생기면 그 자리에서 고쳐 둡니다. 줄과 길이는 어느 쪽에서나 한 표입니다.
쪽끼리 말이 어긋나 보이면 요금안내에 적힌 쪽을 따르십시오.
밝기를 고르실 자리
요금안내
길이 셋, 줄 셋이 전부입니다
| 머무는 길이 | 그 길이로 하는 일 | 줄 |
|---|---|---|
| 60분 | 고르신 빛 하나로 두고 한 바퀴 지납니다 | 100,000원 |
| 90분 | 넓게 한 번 지난 뒤 고르신 자리에 머뭅니다 | 140,000원 |
| 120분 | 사이에 밝기를 한 번 바꿔 두 결로 지납니다 | 190,000원 |
시간이 길어지면 같은 빛에 머무는 몫이 늘고, 120분에서는 사이에 한 번 밝기를 바꿉니다. 늦은 시각이라고 금액이 달라지지 않고, 고르신 빛에 따라 값이 갈리지도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