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 마디로 끝납니다
동네 이름, 몇 시, 몇 분, 방을 어느 빛으로. 이 넷이면 통화가 끝납니다. 나머지는 닿아서 맞춥니다.
밝기를 못 고르셨으면 셋만 주셔도 됩니다. 마지막 하나는 켤 수 있는 등이 몇인지로 갈음합니다.
묵는 곳이면 한 마디 더
집이 아니라 묵는 곳이면 그 자리를 같이 적어 주십시오. 값은 집과 같습니다.
묵는 곳은 등을 옮기기 어려우니 놓인 자리에 맞춥니다. 커튼은 대개 두꺼운 편이라 낮에도 어둡게 둘 수 있습니다.
여쭙는 말은 길지 않습니다
통화에서 몸 이야기를 길게 묻지 않습니다. 피하고 싶은 자리가 있으시면 그 한 마디만 주시면 됩니다.
그 밖의 것은 닿아서 자리를 펴며 맞춥니다. 통화가 삼 분을 넘기지 않습니다.
다 보신 뒤에
남은 일은 동네 하나와 밝기 하나를 고르는 것뿐입니다. 그 밖은 통화에서 맞춥니다.
끝까지 안 보셔도 됩니다. 시작하기 전에 그날 두는 밝기를 한 번 더 일러 드립니다.
이 글이 바뀔 때
달라지는 것이 생기면 그 자리에서 고쳐 둡니다. 줄과 길이는 어느 쪽에서나 한 표입니다.
쪽끼리 말이 어긋나 보이면 요금안내에 적힌 쪽을 따르십시오.
밝기를 고르실 자리
요금안내
길이 셋, 줄 셋이 전부입니다
| 머무는 길이 | 그 길이로 하는 일 | 줄 |
|---|---|---|
| 60분 | 고르신 빛 하나로 두고 한 바퀴 지납니다 | 100,000원 |
| 90분 | 넓게 한 번 지난 뒤 고르신 자리에 머뭅니다 | 140,000원 |
| 120분 | 사이에 밝기를 한 번 바꿔 두 결로 지납니다 | 190,000원 |
시간이 길어지면 같은 빛에 머무는 몫이 늘고, 120분에서는 사이에 한 번 밝기를 바꿉니다. 늦은 시각이라고 금액이 달라지지 않고, 고르신 빛에 따라 값이 갈리지도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