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엇을 적어 둔 곳입니까
서울·경기·인천·부산의 집과 묵는 곳으로 찾아가는 출장 마사지·홈타이 안내를 동네와 방 안의 빛 두 갈래로 갈라 적었습니다. 구와 동네까지 내려가 글을 하나씩 따로 썼고, 열 가지마다 등을 어디에 두는지와 맞는 날을 적었습니다.
왜 밝기부터입니까
부르는 쪽에서 가장 먼저 정해지는 것이 방이기 때문입니다. 켤 수 있는 등이 몇이고 어디에 붙어 있는지는 그 방이 이미 정해 두었고, 거기서부터 그날의 자리가 잡힙니다.
무엇을 적지 않습니까
별점과 체험담을 싣지 않고, 어느 자리가 더 낫다는 줄도 세우지 않습니다. 실린 이름은 맡은 밝기를 알려 드리려고 붙인 것이라 번지와 여는 시각, 좌표를 비워 두었습니다.
약속하지 않는 것
좋아진다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. 빛으로 몸이 달라진다고도 쓰지 않고, 눈에 들어오는 자극이 줄어든다고만 씁니다. 아픈 데가 있으시면 진료가 먼저이고, 그 자리는 손이 지나가지 않습니다.
연락
물으실 데는 위에 적힌 번호 하나입니다. 다른 창구로 돌리거나 바깥 쪽으로 넘기는 자리를 두지 않았습니다.
요금안내
길이 셋, 줄 셋이 전부입니다
| 머무는 길이 | 그 길이로 하는 일 | 줄 |
|---|---|---|
| 60분 | 고르신 빛 하나로 두고 한 바퀴 지납니다 | 100,000원 |
| 90분 | 넓게 한 번 지난 뒤 고르신 자리에 머뭅니다 | 140,000원 |
| 120분 | 사이에 밝기를 한 번 바꿔 두 결로 지납니다 | 190,000원 |
시간이 길어지면 같은 빛에 머무는 몫이 늘고, 120분에서는 사이에 한 번 밝기를 바꿉니다. 늦은 시각이라고 금액이 달라지지 않고, 고르신 빛에 따라 값이 갈리지도 않습니다.